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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어제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1월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5%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어제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체능’팀과 강원 원주 팀과의 세 번째 농구 대결이 전파를 탔다. 예체능 팀은 백덩크를 성공한 에이스 김혁의 맹활약에 힘입어 44대 43으로 승리해 2승을 거뒀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3.6%, MBC ‘PD수첩’은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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