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도연이 인피니트 엘과 교제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김도연 대저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도연 대저택 공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는 2011년 방송된 ‘스위트룸 시즌2’의 캡처로 당시 김도연은 자신의 파주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김도연 대저택은 마치 프랑스 대저택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창문이며 외관 등 화려한 인테리어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김도연은 11월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애설이 터진 후 울림 측 부탁으로 해명하지 않았던 것이고,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커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될 지경”이라며 엘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인피니트 엘 소속사 역시 “9월 엘 군의 열애설이 보도될 때 두 사람은 약 4개월여 만남을 가졌다. 당시 엘 군은 김도연과 만남에 대해 인정하려 했지만 소속사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제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지 못했다”라며 과거 교제 사실을 알렸다.
김도연 대저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도연 대저택 정말 부럽네” “김도연 대저택? 세상을 다 가졌네” “김도연 대저택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FashionN ‘스위트룸’ 방송 캡처, 김도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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