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고운세상 코스메틱 뮤즈 이청아가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개봉한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에서 진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캐릭터 ‘정하’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그녀가 ‘겟 잇 뷰티 셀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순백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머리를 틀어 올린 채 청초한 매력을 풍겼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아기피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낼 정도.
또한 평소 러블리한 모습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모델로 꼽힌 그녀는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뮤즈로 활동하며 익힌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한 동안 피부로 바꾸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이청아는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와 깜찍한 표정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혔으며 백옥 같은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자신만의 관리 노하우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시범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하는 열의를 보이는 등 고운세상 코스메틱 모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겟 잇 뷰티 셀프 - 이청아편’은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되며 이청아가 출연한 영화 ‘더 파이브’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자료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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