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LA오토쇼에 FCEV 컨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FCEV 컨셉트는 2015년 혼다의 차세대 연료전지차 판매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된 차로, 양산형의 디자인 방향성을 내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기역학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린 차의 형태 등은 다분히 미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료전지 동력계를 내연기관가 마찬가지로 보닛 안쪽에 넣어 실내 공간도 최대한 확보했다.
연료전지 스택은 FCX 클러리티와 비교해 출력 밀도를 60% 이상 끌어올렸다. 이와 동시에 크기는 33% 작아졌다. 최대 주행거리는 483㎞이상이며, 수소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분이다.
LA=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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