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스포트라이트] 100인이 택한 페이스 오일

입력 2013-11-28 10:21   수정 2013-11-28 10:21


[윤태홍 기자] 오일에 대한 편견을 버릴 때다. 어렵게 느껴지는 사용법과 끈적이는 텍스처에 대한 반감으로 아직도 페이스 오일을 망설이고 있다면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책임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100인의 증언에 주목해보자. 좋다는 스킨케어 제품은 모두 다 써본 이들이 클라란스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을 미리 체험하고 생생한 후기를 보내왔다.

“피부 상태에 맞게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똑똑한 오일”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손주희 원장
“마음에는 편안함을, 피부에는 촉촉함을 선사하는 최상의 페이스 오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승원
“가벼운 텍스쳐로 자극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 -순수 수경 원장

국내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100명중 1명을 제외한 99명이 “주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전하는 결론은 가벼운 텍스처에 빠르게 흡수되며 촉촉함은 놀랍도록 오랜 시간 지속된다는 것. 또한 무너지기 쉬운 연약한 겨울 피부의 밸런스를 지켜줄 뿐 아니라 100%식물 추출물로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약 60년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노하우로 완성된 베스트 셀러 ‘클라란스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은 피부 타입과 피부 고민에 따라 3가지로 선보인다. 민감성 혹은 악건성 피부를 위한 ‘쌍딸(Santal)’, 수분이 부족한 탈수 피부를 위한 ‘블루 오키드(Blue Orchid)’, 피지 조절을 원하는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로터스(Lotus)’ 오일은 100% 순수 식물 추출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기존 오일보다 분자 구조가 매우 작아 피부 침투력이 향상되어 피부의 깊은 층까지 빠르고 깊게 흡수되는 것도 클라란스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의 특장점. 사용 후에도 번들거림 혹은 끈적임 현상 없이 피부 안과 밖으로 촉촉함이 남고, 피부와 친화력이 높은 식물성 오일이라 모공을 막지 않아 지성 혹은 복합성 피부 타입 또한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더욱이 클라란스는 11월18일부터 온라인 단독으로 선착순 100세트 한정 ‘얼리 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겨울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을 1+1 세트로 구성해 클라란스 공식 인터넷 쇼핑몰에서만 진행되니 이때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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