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W서울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패션쇼 ‘커팅 엣지 패션 W호텔 & 쎄씨’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헬로비너스(유아라, 나라, 앨리스, 라임, 윤조, 유영)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W서울워커힐 호텔과 트렌드 매거진 쎄씨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패션쇼는 쎄씨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디자이너 4인방인 박승건, 스티브J&요니P, 고태용, 계한희가 후배 양성을 위해 함께 하는 첫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로 한국 패션의 유행과 미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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