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기자] 임혁과 김영란이 서하준의 암 소식에 충격에 빠졌다.
11월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 134회분에서는 아들 설설희(서하준)가 혈액암 4기라는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안나(김영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히 병원에서 설희와 마주한 뒤 의사에게서 정확한 증세를 듣게 된 설국(임혁)과 안나는 돌아오는 길에 말없이 눈물을 쏟았다.
이후 설국은 설희의 증세를 검색했고, 완치율이 50퍼센트가 안 된다는 사실에 지난밤 꿨던 귀신 꿈을 떠올렸다. 그는 이 사실을 안나에게 알리며 “어머니 꿈만 아니었어도 희망을 가졌을 텐데. 우리 마음 비우고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말했다.
안나는 “여태껏 속 한 번 안 썩혔는데 어떡해”라며 통곡했고, 이를 지켜보던 설국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로라랑 결혼 시켜야겠지”라고 말했다.
그저 눈물만 흘렸던 안나의 표정이 한순간에 바뀌면서 과연 로라(전소민)와 설희의 결혼이 성사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MBC ‘오로라 공주’는 매주 월~금 오후 7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오로라 공주’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개념은 어디에?”…트러블메이커, 욱일기 의상 논란
▶ 솔비 해명, 외모 논란에 “이런 사진 상처 받네요” 울컥
▶ 허양임 고지용 청첩장 보니…"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제아 “최필강과 열애 공개 늦은 이유, 결혼 연관 지을까 걱정”
▶ 티아라 前멤버 아름, 신병설 언급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