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영등포 전시장(운영: 프리미어모터스)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9일 포드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포드‧링컨의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으며, 여의도와 이어지는 경인고속도로와 인접(서울 영등포동 7가 29-28)해 인근 지역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관련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영등포 전시장 오픈을 통해 포드코리아는 서울 서남권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탄탄한 서비스 및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판매와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효문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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