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배우 전도연의 동안외모가 돋보이는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전도연을 매거진 사진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외모와 잡티하나 없는 피부로 네티즌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인정받는 연기파 배우 전도연은 2년만에 영화 ‘집으로 가는 길’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영화에서 그는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 역을 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전도연, 진정한 연기파 배우”, “헐리우드까지 사로잡은 매력”, “전도연 남편은 좋겠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메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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