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배우 진세연이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12월2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감격시대’ 쇼케이스가 끝나고, 이제서야 긴장이 풀리네요. 아휴, 모두 굿 밤이에요. 그리고 ‘감격시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침대에 누워 이불을 잔뜩 끌어 올려 덮은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아기 피부를 자랑하며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진세연 침대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때 인형이랑 같이 자나 보네” “진세연 침대셀카, 민낯 맞아? 진짜 예쁘다” “대체 피부 비결이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이날 김정규 PD, 김현중, 임수향, 김갑수, 손병호 등과 함께 서울 역삼동에서 KBS2 ‘감격시대’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사진출처: 진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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