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따듯한 말 한마디’ 첫방 시청률이 6.8%를 기록했다.
12월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8%로 나타났다. 이는 ‘수상한 가정부’ 마지막회 시청률 10.3에 비해서 3.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은진(한혜진), 김성수(이상우) 부부와 송미경(김지수), 유재학(지진희) 부부의 위태로운 부부 생활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7.8%를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4.7%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SBS ‘따듯한 말 한마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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