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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영화 ‘맘마미아’의 히로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방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맘마미아’ 속 여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박형식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으며 최근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코스메틱 브랜드 홍보차 12월3일 첫 내한 일정을 갖게 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기부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과 만날 계획이다.
소녀 같은 순수함을 간직한 얼굴에 섹시함까지 동시에 품고 있는 아만다는 앞서 더블유 코리아와 하퍼스 바자의 화보를 통해 국내 팬들 앞에 섰다. 팜므파탈의 붉은 레이스 시스루 원피스, 과감한 노출의 스윔수트 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맘마미아’ 속 소피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신선함을 어필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방한한다니”, “박형식과 만날까”, “소녀같은 느낌이 온 데 간 데 없네”, “방한 일정 동안의 모습이 기대된다”, “구하라 닮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방한 첫 날인 3일 28번째 생일을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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