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방한 소식에 ‘기대 만발’

입력 2013-12-03 13:52  


[박진진 기자]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의 뮤즈이자 세계적인 톱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2월3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아만다의 이번 방한은 세계적인 톱 셀러브리티의 국내 첫 방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이기에 앞서 끌레드뽀 보떼의 모델이자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주목 받는 그녀의 행보 덕에 방한 후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참석,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뷰티 멘토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메이크어위시(Make a wish)와 연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라 더욱 특별하다.
 
끌레드뽀 보떼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 동안에는 ‘Amanda’s favorite items’을 20만원~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아만다 사이프리드 방한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2014 위시 다이어리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콜라보레이션한 Amanda’s Bag을 증정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Make a wish(메이크 어 위시)’에 기부될 계획이다.
 
끌레드뽀 보떼 관계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외모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도 열심히 가꾸고 있는 배우다. 그녀는 자폐증 아이들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그녀만의 특별한 빛이 나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끌레드뽀 보떼의 철학인 ‘Radiance becomes you(빛이 당신이 됩니다)’를 대변하는 롤 모델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은 세계적인 뷰티 아이콘과 국내 팬들이 직접 소통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이고 전했다. (자료제공: 끌레드뽀 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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