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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나 기자]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종합몰 보리보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12월15일까지 ‘크리스마스 매직 스토리, 보리 산타와 요정의 선물’이라는 타이틀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 것. 엄마와 아이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감성 마케팅을 기획했다.
보리보리의 크리스마스 마스코트인 보리산타가 세명 이상의 엄마와 아이들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간식 전달은 물론 파티를 열어주는 것.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모임에는 홈파티 용품을 배송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은 홈페이지 내 해당 페이지에 신청 메시지를 보내면 완료되며 총 3팀에게는 직접 매직 파티의 기회를, 10팀에게는 홈파티 용품을 모임장소로 배송해준다.
엄마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엄마는 신데렐라’ 타이틀로 보리맘 요정이 엄마들에게 모바일을 통해 선물을 주는 것. 12월15일까지 크리스마스때 받고 싶은 선물을 고르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및 외식상품권, 미니오븐, 후라이팬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5만원 단위로 제품 구매시 사이버 크리스마스 양말을 지급하며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벽난로에 걸어두면 다음날 오전 9시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기프티콘, 외식상품권, 보드 게임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송유진 부장은 “크리스마스는 아동업계의 대표적인 행사 기간으로 차별화를 위해 특별한 체험형 이벤트를 기획했다. 또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힐링하는 이벤트도 함께 기획,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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