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12/917af24bcb24736a361086e01110bbd2.jpg)
[임수아 기자] 데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에서 올 겨울 남성들을 위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숏 다운 패딩을 출시한다.
캘빈클라인 진의 뮤즈 김수현이 화보에서 착용해 더욱더 화제가 된 숏다운 패딩은 기존 에어 포스룩과 밀리터리룩을 도시적으로 재해석한 트렌디한 스타일의 아이템.
사선 스티치가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을 잡아주며 깔끔한 지퍼 포켓의 디테일이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방수와 투습 효과가 뛰어난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를 혼방하여 기능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
또한 소프트한 소재가 몸을 따뜻하게 감싸 점점 추워지는 겨울 남성들이라면 주목해야할 머스트 해브 아우터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셔니스타의 선글라스 스타일링 “아우터와 어울려야!”
▶영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속 패션뷰티
▶김성령-오현경, 드라마 속 ★패션 “우아함을 더한 성숙美”
▶“겨울에도 포기할 수 없어” 블랙&컬러 수트 활용법!
▶매력적인 신부되는 첫걸음 “예산에 맞는 결혼예물을 준비해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