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스캔들에 휩싸인 미란다 커가 당당한 상반신 노출 컷을 공개했다.
12월6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바자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올랜도 블룸과 이혼 발표 그리고 터진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와의 열애성에 휩싸이기도 했던 최근의 근황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상의를 탈의한 채 농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테일러드 블랙 재킷과 블랙 네크리스로 이너는 입지 않은 채 가슴 라인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여전히 이쁘네”, “미란다 커, 요즈음 더 농염해진 듯”, “미란다 커, 귀여운 아들은 잘 있는 건가”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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