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유병권이 신인그룹 엠파이어 화보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라디오 게스트와 MC로 종횡무진 활약중인 방송인 유병권이 신인그룹 엠파이어의 응원에 손수 나섰다.
유병권은 4일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엠파이어의 멤버 루민을 비롯해 다른 멤버들의 화보촬영을 독려하기 위해 강남의 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현장 관계자는 “유병권의 방문에 엠파이어 멤버들이 매우 반가워했다.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즐겁게 인증 사진도 촬영했다”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유병권은 자신의 특기인 김수미 성대모사를 뽐내며 현장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엠파이어는 유병권의 익살에 시종일관 웃으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8월에 데뷔한 신인그룹 엠파이어는 ‘너랑 친구 못해’부터 ‘까딱까딱’까지 완벽한 무대로 활약했으며 최근 ‘하와이 국제 뮤직 어워드 페스티벌(HIMAF)’과 ‘2013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라이징 스타상과 특별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돈스파이크 교수임용 “음악의 진정성 가르칠 것”
▶ ‘청룡영화제 문신녀’ 김선영, ‘화려한 외출’ 통해 파격 변신 ‘아찔’
▶ 홍석천 나쁜포즈, 주원에게만 밀착 “아중이 이런 대접 처음일걸?”
▶ 정동하 결혼, 일편단심 8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 예비신부는 누구?
▶ [bnt포토] 에프엑스 빅토리아, 노출도 우아하고 시크하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