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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꽃보다 누나’ 팀의 본격적인 터키 여정이 시작된다.
12월6일 밤10시에 방송 예정인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크로아티아에 도착하기 전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한 꽃누나 일행의 본격적인 여정이 그려진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짐승기’가 된 이승기와 거침없는 꽃누나들이 한동안 ‘멘붕 사태’를 겪은 끝에 어렵사리 공항을 빠져 나오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이번 주 일행은 또다시 칠흑 같은 이스탄불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게 될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스탄불의 상징이자 비잔틴 미술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아야 소피아 박물관'과 고대 궁전을 연상케 하는 비잔틴 시대의 지하 물 저장소 '지하궁전'까지, 꽃누나 일행은 이스탄불의 오묘한 매력에 빠져들며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짐꾼이 아닌 짐으로 전락해버린 이승기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이날 '꽃보다 누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출처: tvN'꽃보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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