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브라질의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2월7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시페이에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월드컵 조추첨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사회자 페르난다 리마였다. 브라질의 유명 배우이자 연기자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진행에 나선 그는 뛰어난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7년생인 페르난다 리마는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Sexo)’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에서 우리나라는 H조로 선정됐으며, 이에 벨기에와 알제리, 러시아와 맞붙게 됐다. (‘페르난다 리마’ 사진출처: SBS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중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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