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신화가 불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앤디를 대신, 단체 사과를 전했다.
12월8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는 신화의 에릭, 전진, 신혜성, 이민우가 출연한 가운데 오프닝에서 정중한 단체사과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은 “얼마 전 저희 멤버 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럴 때일수록 저희 신화 멤버들은 본분에 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신화가 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앤디는 거액의 베팅을 건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사진출처: JTBC ‘신화방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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