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역동적인 댄스와 남자다운 외모로 누나팬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신인그룹 엠파이어가 bnt뉴스와 함께한 화보촬영에서 독특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일곱 명의 멤버들이 뱀파이어로 변신해 저마다 톡톡 튀는 개성을 발산한 것. 이날 맴버들은 어두운 컬러의 수트를 맞춰 입고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뽐냈다. 여기에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깃털장식과 액세서리, 짙은 눈화장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멤버들은 저마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액세서리를 선택해 마치 진짜 뱀파이어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멤버 하루는 몸에 꼭 맞춘듯한 수트에 골드 컬러의 깃털 장식을 행거칩처럼 연출해 유니크한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이날 엠파이어 멤버들은 장시간 지속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카메라 셔터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신인그룹 다운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엠파이어는 앞으로도 역동적인 무대와 파워풀한 댄스로 국내 및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기획 진행: 최미선, 차주희
포토: bnt포토그래퍼 장봉영
의상: 엘번드레스
슈즈: 탠디
헤어&메이크업: 레드카펫
스타일리스트: 김영현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내일 뭐 입지?” 트렌디한 커리어우먼의 겨울 오피스룩
▶“뻔한 겨울 옷은 가라!” 스타의 믹스매치룩 열전
▶추사랑-김민율-성빈에게 배우는 ‘센스만점’ 돌잔치 선물!
▶‘예쁜 남자’ 속 예쁜 여자들의 스타일 대결, 한채영 vs 아이유
▶‘예쁜 남자’ 아이유, 흰 토끼로 변신 “패션 센스가 보통이 아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