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컴백을 앞둔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9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뮤비 촬영 중. 금방 지침”이라는 설명과 함께 네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짧은 니트로 복근을 살짝 드러낸 그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여기에 커다란 목걸이와 퍼 아이템을 더한 전효성은 우아한 매력까지 자아내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전효성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컴백 기대된다” “전효성 셀카, 오랜만에 근황인데도 여전하네” “전효성 셀카 보니 더 예뻐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앨범 ‘기프트 프롬 시크릿(Gift from Secret)’ 전곡을 공개했고, 이들은 금주 음악방송을 통해 ‘아이두 아이두(I Do I Do)’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전효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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