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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안녕하세요’가 어제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2월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전국기준 시청률 7.6%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7.5%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박완규, 바비킴, 알리, 이정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본인의 콤플렉스 때문에 현재 외톨이 생활 중이라는 20대 남성이 출연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학창시절, 콤플렉스 때문에 여러 학교를 전학 다녔는데 적응이 어려워 힘들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힐랭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6.0%, MBC 다큐스페셜 ‘나는 홈리스 월드컵에 간다)’는 3.3%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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