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과 배우 이다인의 ‘스무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2월9일 tvN 4부작 드라마 ‘스무살’ 측은 주연배우인 이기광과 이다인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이기광 이다인은 서로 장난을 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기광은 이다인의 머리 위에 손을 올리거나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또한 이다인은 눈을 비비거나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매력적인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진짜 귀여워요”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케미가 장난 아니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정말 스무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무살’은 톱스타가 되어 돌아온 이기광과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이다인)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 (사진출처: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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