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터치바이 이경민의 신제품 신제품 ‘익스트림 쉴드 3종’이 첫 런칭 방송에서 6억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올 겨울 시즌을 겨냥하여 출시된 익스트림 쉴드 3종세트는 대한민국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경민 원장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혹한기 추위에도 끄떡없는 피부 방패 크림으로 입소문을 모으며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GS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익스트림 쉴드 3종 세트는 이날 공개된 첫 단독 런칭 방송에서만 무려 7000세트 넘게 판매고로 6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경민 원장의 28년 내공을 담아낸 이번 제품은 나이트 크림과 데이 크림, 휴대용 앰플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었다. 익스트림 쉴드 나이트 크림은 촉촉한 수분크림과 리치한 고농축 밤 제형의 결합이 특징이다.
최대 170시간동안 초기능 트리트먼트 보습효과로 피부 나이를 되돌려준다. 여기에 영하 196도의 스위스 극지방에서도 살아남는 놀라운 생명력의 스노우 알게 성분이 더해져 피부의 자생력을 더한다.
익스트림 쉴드 데이 크림은 손상된 피부개선에 효과적인 특허 받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풍부한 영양분이 하루 종일 피부에 꽉 찬 수분감과 영양감을 전해준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크림제형이 피부에 밀착되어 오래도록 화장이 밀리지 않는 혹한기 방패 크림이다.
익스트림 쉴드 마스터는 갑자기 일어난 피부 각질을 잠재워주는 휴대용 앰플이다. 바르는 순간 고기능 영양 앰플 성분이 들뜬 피부를 잠재워 주고, 브러쉬 타입으로 내장된 전용 어플리케이터가 신경 쓰이는 각질부위를 자연스럽게 제거해주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결을 연출해 준다.
터치 바이 이경민은 지난 가을, 150시간 이상의 수분 보습력을 담은 시즌2 신제품 크림 인 파운데이션으로 첫 런칭 방송에서만 5억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며 홈쇼핑 업계의 흥행열풍을 선도했다. 이번 시즌 2.5신제품인 익스트림 쉴드 3종세트까지 연달아 대박 행진을 기록해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촉촉한 보습막과 고농축 영양막의 두 겹 레이어드 보호막으로 피부 겉과 속 건강을 모두 지켜주는 혹한기 절대 방패크림 ‘익스트림 쉴드 3종’ 세트는 GS홈쇼핑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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