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미도컴퍼니가 전개하는 프렌치 캐주얼 편집숍 반에이크가 최근 상봉점을 오픈,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상봉점은 반에이크의 35번째 매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쇼핑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출이 가능한 여러 아이템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액세서리존, 베이비존이 함께 구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베이비존은 다른 점에서는 볼 수 없는 공간으로 유아 의유 및 용품을 구성,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상봉점의 또 다른 특징은 유니크한 액세서리와 화이트, 블랙을 바탕으로 한 인테리어로 세련되면서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봉점 매장의 키워드는 체험이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매장 분위기와 패션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반에이크 상봉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최대 30~50%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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