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이 소두 연예인임을 인증했다.
그는 12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속자들 한다”라는 글과 함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사진 속 그는 커다란 아크릴 로고가 있는 비니에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재경의 잡티 없이 하얀 피부도 눈에 띄었지만 그 보다 비니의 로고와 비슷한 머리 크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경 머리 진짜 작다”, “머리가 비니보다 작을 듯”, “재경 비니 써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김재경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연예계 ‘로열 패밀리’의 뷰티 전략
▶HOT 걸 되는, HIT 메이크업 대공개
▶잇(it) 아이템, 수분크림 200% 활용법
▶애인 생기는 ‘카오리온 관상 마사지’ 노하우
▶女 아이돌처럼 환한 피부 유지하는 스킨케어 TIP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