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중국 상해TV ‘한위싱동타이’에 출연했다.
12월12일 윤하는 중국 상해TV의 예능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의 녹화현장에서 화기애애한 토크를 펼쳤다.
가수 플레이제이가 MC를 맡고 있는 ‘한위싱동타이’는 배우 이종석, 이보영, 가수 보아, 미쓰에이, 에픽하이, 레인보우, 티아라, 서인영 등이 출연한 중국 대표 인기 한류 프로그램이다.
상하이미디어그룹의 김영익PD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만 인터뷰한다’ 캐치프레이지를 지향한다”며 “‘한위싱동타이’는 중국 전역이 시청하고 2억 명이 넘는 한류 매니아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하는 타이틀 곡 ‘없어’를 비롯하여 ‘괜찮다’ ‘Home’ ‘시간을 믿었어’ 등 앨범 대부분의 수록곡들을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상해TV ‘한위싱동타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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