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눈꺼풀 처짐 현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눈꺼풀 처짐 현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눈꺼풀 처짐 현상은 눈꺼풀이 충분히 떠지지 않아 눈이 원위치에 있을 때 눈의 중심 위치인 중심각막되비침과 윗눈꺼풀 가장자리 사이의 거리가 2mm 이하이거나 두 눈의 이 거리의 차이가 2mm 이상인 경우로 정의한다.
대뇌, 눈 돌림 신경, 교감신경 등에서 발생한 병적인 변화가 눈꺼풀처짐의 신경학적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또는 눈꺼풀 올림을 담당하는 근육이나 힘줄 등이 파열되거나 얇아지면서 눈꺼풀 처짐 현상이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이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눈꺼풀 처짐 현상도 해결된다.
눈꺼풀 처짐 현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눈꺼풀 처짐 현상이 있는데” “눈꺼풀 처짐, 심각한 현상이었네” “눈꺼풀 처짐 현상, 병원 가봐야겠다”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거품 세안, 보글보글 탄산클렌저가 뜬다!
▶물오른 빅토리아, 남다른 미모 뽐낸 비결은?
▶눈보다 빛나는 피부 ‘얼굴 하얘지는 법’ 3 STEP
▶“트렌드의 완결판!” 2014 뉴헤어 트렌드 ‘50/50’
▶‘꽃보다 누나’를 꿈꾸는 4050 중년의 피부 관리법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