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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에서 배우 이미연과 김희애의 완벽한 민낯이 노출됐다.
이미연은 크로아티아 숙소 예약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의욕적인 모습으로 예약에 나섰지만 “익숙지가 않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미연은 일상생활에서도 빛나는 민낯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흰색 티셔츠에 단발머리를 하고 화장기 없이 깨끗한 얼굴로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이미연처럼 맑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평소 화이트닝 제품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 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로부터 피부가 얼룩덜룩해지고 노화현상이 진행되므로 선크림을 반드시 바르고 미백치료를 주기적으로 받는 등 생활 속 화이트닝 습관에 주력하자.
방송에서 김희애는 소탈한 공항패션으로 우월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불혹의 나이에도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무결점 피부를 과시한 것.
평소 정갈하게 빗어 넘긴 올백 스타일이나 업스타일로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던 김희애는 긴 생머리를 자연럽게 푼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연출했다. 방송에서 그는 “견과류가 피부와 노화 방지에 좋다”라며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언급한 바 있다. (사진출처: tvN ‘꽃보다 누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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