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시간이 지나도 번지지 않는 퍼펙트아이즈 젤핏 워터프루프라이너를 출시했다.
신제품 퍼펙트아이즈 젤핏 워터프루프라이너는 슬라이딩 젤 텍스처를 적용해 가벼운 터치로도 부드럽게 그려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물과 땀에 강한 파워필름 폴리머로 번짐없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
컬러는 골든베이지, 카키, 버건디 등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인기 색상 6종으로 출시됐으며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선명한 발색이 돋보여 보다 완벽한 컬러로 연출할 수 있다. 더욱 빛나는 펄감을 자랑하는 글래머 쉬머펄이 함유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하는 토니모리답게 제품 자체에 샤프너가 내장되어 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스머지 팁이 있어 아이라이너 하나로 섀도우 효과를 연출 할 수 있다. 펜슬 타입이기 때문에 아이라인을 그리기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빠른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토니모리의 베스트 아이템인 백젤 아이라이너만큼 부드러운 드로잉과 사용이 편리한 펜슬형 아이라이너를 한 제품에 담았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연출이 가능해 파티가 많은 연말에 더욱 제격인 아이템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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