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삼총사’ 준케이, 뛰어난 연기력에 호평 세례…‘관심집중’

입력 2013-12-18 16:47  


[최미선 인턴기자] 그룹 2PM의 준케이가 뮤지컬을 통해 성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2월13일 막을 올린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준케이가 높은 싱크로율로 관객들과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준케이는 올해 여름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을 맡았다. 그는 뮤지컬계에 내딛은 첫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뮤지컬계의 샛별로 뜨거운 반응을 받기도 했다.

이때의 여세를 몰아 준케이는 ‘삼총사’ 일본 도쿄 오차드홀 공연과 지난 13일 막을 올린 ‘삼총사’ 성남 아트센터 공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것.

한편 준케이가 출연 중인 뮤지컬 삼총사의 성남 아트센터 공연은 내년 22()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스무살’ 이기광 “키스신? 너무 야하게 나와서 부담돼” 눈길
▶ 원빈 이나영 결혼식장 등장… 비주얼 커플에 하객들도 ‘깜짝’
▶ 이다해 공식입장, 법적 강경대응…‘악성루머 더 이상 못참아’
▶ 김영광 12일 입대, 조용한 배웅 속에 입소 ‘6개월 뒤 만나요~’
▶ [bnt포토] 이연희-고성희, 여배우들의 몸매 대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