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그룹 2PM의 준케이가 뮤지컬을 통해 성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2월13일 막을 올린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준케이가 높은 싱크로율로 관객들과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준케이는 올해 여름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을 맡았다. 그는 뮤지컬계에 내딛은 첫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뮤지컬계의 샛별로 뜨거운 반응을 받기도 했다.
이때의 여세를 몰아 준케이는 ‘삼총사’ 일본 도쿄 오차드홀 공연과 지난 13일 막을 올린 ‘삼총사’ 성남 아트센터 공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것.
한편 준케이가 출연 중인 뮤지컬 ‘삼총사’의 성남 아트센터 공연은 내년 2월2일(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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