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새로운 한류돌로 떠오르고 있는 뉴이스트(NU’EST)가 이번에는 남미 브라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브라질 쿠리치바의 Paraná Clube에서 열린 뉴이스트의 브라질 콘서트 'Curcuit of K-pop'는 2,000여 명의 현지 팬이 몰려들었다. 이번 콘서트는 브라질의 쿠리치바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K-POP 콘서트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을 위해 뉴이스트는 공연당일 아침부터 진행한 현지 언론 매체들과의 기자간담회와 팬 사인회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힘든 스케줄 뒤에 바로 무대에 올랐음에도 피로한 내색 없이 90분간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브라질 팬들을 위해 특별히 “Você sempre sera(보세 셈프리 세라, You Will Always Be)”라는 브라질 노래를 라이브로 준비해 팬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안겼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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