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일우가 ‘MBC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 되었다. 사진속에는 멍한 표정으로 추위를 이기기 위해 미니 난로에 손을 녹이며 촬영에 임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완성도 높은 장면 연출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것이다.
정일우가 한파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찍고있는 ‘황금 무지개' 에서는 뺀질이 검사 서도영을 맡고 있다. 어려운 일은 일단 피하기부터 하고 차장 검사가 지시한 사건도 능글맞은 표정으로 당당히 거부하는 캐릭터다. 또한 특유의 허세 가득한 말투의 찰진 연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배우 정일우의 카멜레온 같은 연기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는 21일 토요일 밤 9시 55분 15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스무살’ 이기광 “키스신? 너무 야하게 나와서 부담돼” 눈길
▶ 원빈 이나영 결혼식장 등장… 비주얼 커플에 하객들도 ‘깜짝’
▶ 이다해 공식입장, 법적 강경대응…‘악성루머 더 이상 못참아’
▶ 김영광 12일 입대, 조용한 배웅 속에 입소 ‘6개월 뒤 만나요~’
▶ [bnt포토] 이연희-고성희, 여배우들의 몸매 대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