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약손명가가 12월16일, 미국 LA에 ‘약손명가 LA 올림픽점’을 오픈했다.
LA 올림픽점은 지난 2010년 오픈한 뉴욕 맨해튼점에 이은 약손명가 미국 2호점으로 이번 지점 확대를 통해 약손명가는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 시장에도 K-뷰티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수술 없이 작고 균형 잡힌 얼굴을 만들어주는 약손명가의 골기 테라피는 한국 고유의 독창적인 테라피로 타 에스테틱과 달리 빠른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의 뷰티 산업에 관심이 많은 미국인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약손명가의 이병철 회장은 지난해 5월 미국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트리니티 대학에서 약손명가의 골기테라피를 한국의 대표 테라피로 인정받고 명예 한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해당대학과 손잡고 한국의 골기테라피를 미국에 전파하고 있다.
K-뷰티 선도 기업 약손명가는 국내 77개 지점을 비롯해 일본 8개 지점, 미국 2개 지점, 필리핀, 중국에 지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러시아, 캐나다, 두바이, 몽골 등 세계 40여개국에 해외 지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약손명가는 작은 얼굴 만들기, 얼굴 균형 관리, 예쁜 다리 만들기, 힙업 관리를 비롯해 30여 가지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스카프 쓴 여자
▶[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
▶[유행예감] 요즘 뜨는 ‘립 래커’ 모아보기
▶드라마 ‘상속자들’ 남자 헤어스타일 연출법
▶연말 메이크업 ‘청순스모키’로 매력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