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각양각색의 그룹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독특한 콥셉트로 등장한 신인 걸그룹 풍뎅이(빨강, 파랑, 노랑)가 시선을 끈다.
팬 미팅도 독특하다. 풍뎅이 관계자는 “12월19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아프리카 tv의 ‘최군 tv’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군tv는 누적 시청자 약 6,200만 명의 애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tv의 인기 채널로 ‘풍뎅이’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팬미팅 진행은 MBC 16기 공채 개그맨이자 인터넷 방송 쿤(koon) tv 진행자인 최군이다. 맛깔 나는 입담으로 풍뎅이의 엉뚱 발라함과 숨겨진 또 다른 매력을 인터뷰할 예정이다.
한편 3인조 신인 걸그룹 풍뎅이는 1월 중순에 타이틀 곡 ‘솜사탕’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도마엔터데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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