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김겨울이 ‘루비반지’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김겨울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는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서 송혜련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김겨울의 마지막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겨울은 ‘루비반지’ 대본을 들고 새침한 표정으로 뽀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겨울 대본 인증샷 예쁘다” “김겨울, 끝까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비반지’는 한 순간 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바뀌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두 자매의 처절한 사랑과 복수를 그렸으며 내년 1월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여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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