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이펙트’ 비, 깜짝 파티 위해 ‘버럭’ 화낸 사연은?

입력 2013-12-19 21: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예나 인턴기자] 가수 비가 방송 프로그램 촬영 도중 물병을 집어 던지며 화를 낸 것이 알려졌다. 

최근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인 이펙트’ 첫 회 촬영 중 팀원들과 회의를 하던 비는 “댄스팀 형들이 예전 같지 않고 잘 맞지 않다”고 화를 내며 나가버린 것.

하지만 알고 보니 이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댄스 팀 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깜짝 파티였다. 이후 다시 돌아온 비는 생일을 맞은 댄스 팀 형을 안으며 진심으로 축하했고 이어 케이크와 와인으로 다 같이 건배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Mnet ‘레인 이펙트’는 1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다해 심경 고백 “여러분이 있어 괜찮아요”
▶ 현아 ‘1박2일’ 출연, 수지에 이어 2대 ‘모닝엔젤’로 낙점
▶ 변서은 사과문, 자필편지로 “순간의 감정…질타 받아 마땅”
▶ 유인나 지현우 “결별? 잘 만나고 있는데…” 애정전선 이상 無
▶ ‘기분 좋은 날’ 측, 故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에 “신중치 못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