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게스 워치’의 최초 한국 뮤즈로 선정돼 화제다.
12월20일 나무엑터스 측은 신세경이 시계 이상의 패션 악세서리로 사랑받고 있는 게스 워치의 한국 뮤즈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신세경은 게스 워치의 2014년 SS시즌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게스 워치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함께 하며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게스 워치 관계자는 “게스 워치는 줄곧 글로벌 모델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렇게 한 나라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를 모델로 쓰는 것은 한국이 처음” 이라며 “게스 워치 브랜드 컨셉인 Young, Sexy, Adventurous 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한국 뮤즈로서 신세경이 가장 먼저 떠올라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게스 워치와 신세경의 완벽한 조화는 2014년 초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게스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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