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의 화보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첫 솔로 앨범 ‘Love&Hate’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효린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패션 화보가 화제다.
화보 촬영은 나쁜 남자에 매료된 모습을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효린은 아찔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해보이는 등 매 컷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관계자는 “우월한 비율과 프로페셔널 한 감정표현으로 가수를 넘어선 그녀의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마리끌레르 2014년 1월호에서 효린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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