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세 번째 라디오 번개 제안 “생맥주 쏩니다”

[최미선 인턴기자] 김신영이 생맥주를 쏜다.

12월20일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김신영은 자신의 서른 한 번째 생일을 맞아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즉석 생맥주 번개를 제안했다.

이는 생일을 맞아 청취자들이 보내준 케이크와 선물을 받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김신영은 이전에도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며 곱창번개, 커피번개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한 적 있다.

한편 생일을 맞아 제안한 ‘정오의 희망곡’ 생맥주 번개는 23일 열릴 예정이며,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당일 방송에서 정해진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손호준 단역 시절, 해태에게 이런 면이?… ‘풋풋’
▶ ‘레인 이펙트’ 비, 촬영 도중 물병 집어던지며…‘무슨 일?’
▶ 인피니트 첫 공식나들이… ‘영스트리트’ 출연에 관심집중
▶ 박근형 소신발언 “막장드라마?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 없어”
▶ [bnt포토] 클라라, 초미니 산타 복장으로 '섹시+청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