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김주혁이 윤아-수지-아이유를 언급하며 사심을 드러내 화제다.
12월22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비포 선셋 초대형 함정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1박 2일’ 멤버들의 가장 큰 핫 이슈는 단연 ‘모닝엔젤’. 제작진에 따르면 미션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내일 찾아올 모닝엔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그들은 여자 아이돌들을 그리며 즐거워했다고.
또한 김주혁은 갑작스럽게 “이상형에 가까운 아이돌은 누구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는데 망설임 없는 유쾌한 대답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혁 윤아 선택할 듯” “김주혁 윤아 수지 아이유면 고민 좀 되겠군” “김주혁 윤아 수지 아이유 중에 누굴 선택할까. 난 하나도 포기 못 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주혁의 아이돌 이상형은 오는 22일 오후 4시55분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밝혀진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양정아, 골드미스 탈출… 품절녀 대열 합류
▶ 장미여관, 이민호와 외모대결… 과연 결과는?
▶ ‘오로라 공주’ 모든 갈등 해결하고 결국 ‘해피엔딩’
▶ ‘나쁜파티’ 박진영, 19년 차 ‘딴따라’가 사는 법(종합)
▶ [bnt포토] 클라라, 초미니 산타걸 ‘섹시한 각선미~’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