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패션기업 세정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졸업, 입학 시즌을 앞두고 ‘나의 첫 정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사복 브랜드인 브루노바피 정장제품을 구입하는 만 28세 이하의 모든 고객에게 넥타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2월28일까지 전국 웰메이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웰메이드는 행사 기간 내 브루노바피는 착장 소감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착장 소감을 남기는 고객 중 최우수 소감 5명, 추첨 5명 총 10명을 선정해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한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가 웰메이드에 입점해 있다 보니 유통 브랜드 전환 이후 젊은 층 고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향후 2030세대 고객들이 웰메이드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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