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남자 패션, 보온은 물론 스타일링까지… ‘진격의 겨울 아이템’

입력 2013-12-24 09:26  


[손현주 기자] 겨울바람 때문에 손이 시리고 발이 차가운 한 겨울이다. 추운 날씨로 인해 온몸은 자연스럽게 움츠러들게 되고 따뜻한 보온을 위해 두툼한 외투를 걸치고 싶지만 겨울이라고 해서 뚱뚱해보이고 둔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할 수는 없다.

많은 남자들은 사나이답게 추위를 무시하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만은 않다.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온몸은 물론 이까지 덜덜 떨리기 때문.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야 멋스러운지에 대해 고민에 빠진 남자들이 많다.

보다 완벽한 남자들의 겨울 패션을 위해 스타일리시하면서 유니크한 감성을 겸비한 온라인 쇼핑몰 노홍철닷컴과 함께 연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스타일링 때문에 현재 고민에 빠진 남자라면 주목해보자.

머스트 해브 아이템


겨울철 추위가 몰려오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아이템은 두툼한 니트와 스웨터이다. 조밀조밀한 짜임으로 셔츠나 티셔츠와 매치하기에 좋은 니트는 따뜻하면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해줘 직장인들도 이너웨어로 착용하기에 좋다.

반면 성글고 굵게 짜인 스웨터는 특유의 꽈배기 꼬임이 멋스럽다. 니트보다 두툼하기 때문에 하나만 착용해도 따뜻하게 보온되며 멋스러운 꼬임은 이너웨어로 착용했을 때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컬러로만 이루어진 니트와 스웨터는 어딘가 다소 단조롭게 느껴진다. 이에 최근에는 방송인 노홍철이 착용한 것처럼 독특한 컬러 배색이 이루어진 제품이나 유니크한 패턴이 가미된 제품이 출시되는 등 다양해졌다.

기모는 기본


두툼한 니트에 트렌디한 셔츠를 함께 매치해서 입었다면 이제는 하의에 신경 쓸 차례. 비교적 연출이 쉬운 상의와 달리 하의의 경우 레이어드가 더욱이 어렵게 느껴진다. 때문에 차가운 겨울바람이 부는 날에는 속수무책으로 추위를 견뎌야만 한다.

갑자기 추워진 영하의 날씨에 내복을 입기에는 뭔가 창피하며 의상이라도 따뜻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바지 안쪽에 기모 처리가 된 제품을 선택해보자. 일반 바지보다 훨씬 따뜻하기 때문에 굳이 내복을 입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또한 내복을 입었을 때와 달리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니 전체적인 스타일링까지 신경 쓰는 남자들에게 더욱 제격. 컬러와 디자인도 다양하게 출시됐으니 참고하자.

겨울 스타일링의 화룡점정 ‘아우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겨울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아우터이다. 아우터 하나로 전체적인 룩의 분위기나 스타일링을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때문에 겨울철에 착용하는 아우터는 다른 계절 때 보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어렵기 만한 겨울 아우터를 보다 손쉽게 선택하는 방법은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이다. 올 겨울 트렌드는 다양한 패턴이다.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체크 패턴부터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패턴이 가미된 아우터가 많이 출시됐다.

이렇게 디테일을 살린 아우터들은 전체적인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주는 것은 물론 포인트가 돼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때문에 손쉽게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아직도 많이 남은 겨울. 계절의 마지막이자 또 다른 시작인 겨울에 누구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룩으로 ‘멋스럽다’는 칭찬을 받아보자.
(사진출처: 노홍철닷컴, MBC ‘나 혼자 산다’, ‘쇼! 음악중심’, ‘무한도전’,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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