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12/002b74fb455b95a55c2d9ec396d2f21b.jpg)
[김예나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친필 콘서트 초대 인증샷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윤하는 연말 단독 콘서트 ‘스물여섯 그리고’의 개최를 이틀 앞두고 팬들에게 깜찍한 자필 콘서트 초대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연습실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윤하 콘서트 ‘스물여섯 그리고…’ 많이 놀러 오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특히 직접 쓴 듯 보이는 문구의 글씨체가 윤하의 깜찍한 외모와 잘 어울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그의 히트곡들과 스페셜 앨범 ‘Subsonic’의 곡들까지 모두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라서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
한편 윤하의 연말 단독 콘서트 ‘스물여섯 그리고’는 12월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위얼라이브)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승리 교통사고, 中 사생팬 추격에 ‘이중추돌’
▶ 응사 마지막 대본에 제작진 초비상… ‘대본 유출을 막아라’
▶ 최원영 심이영, 드라마 인연이 현실로… “7개월째 연애 중”
▶ 배용준 연인 구소희, 누군가 했더니… 주식만 100억대 ‘깜짝’
▶ [bnt포토] 김지원, 얼음 공주 '라헬'의 수줍은 발걸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