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나르샤가 ‘마녀사냥’에 거침없는 입담이 화제다.
12월27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게스트로 나르샤가 출연해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마녀사냥’ 1부 코너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는 “사랑을 나눌 때 별명이 ‘3분 카레’인 남자친구”라는 사연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나르샤는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며 실제 경험담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나르샤는 철없던 어릴 적을 반성하기도 했다. 나르샤는 “뭐든 경험을 많이해봐야 된다는 생각에 한 달에 한 명씩 남자를 만났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나르샤가 참여한 ‘마녀사냥’은 오는 27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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