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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보석 브랜드 뮈샤와 토탈 패션 라뮈샤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주 대표는 홍콩 최대 쇼핑몰인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아에 라뮈샤 매장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김정주 대표는 이번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아 입점을 발판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라뮈샤 주얼리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위상에 걸 맞는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한국의 많은 스타들이 착용하며 한류 열풍과 함께 김정주 디자이너 또한 한류 디자이너로서 자리 매김 했다.
한 관계자는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아 라뮈샤 입점은 홍콩을 비롯한 동남아 사이에서 김정주 디자이너 주얼리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고 있다. 입점 그 자체만으로도 브랜드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성과다”라고 전했다.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는 국내 명품 예물 브랜드와 스타들이 사랑하는 주얼리로 현재 업계 최초 지식 경제부 주관 우수 제조 기술 연구센터(ATC) 지정 기업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09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저력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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