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이해인이 난생처음 가이드에 도전한다.
12월27일 방송될 MBC every1 ‘난생처음 여행단’에서 최연소 여행 가이드로 변신한 이해인이 훈장님들과 함께 보라카이로 떠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봐왔던 이해인과 동일인물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밝고 호탕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한다.
공개된 스틸 컷 속에서 이해인은 보라카이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시종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함께 동행 했던 이봉원과 난생처음 여행을 떠난 4명의 훈장님, 제작진들까지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난생처음 여행단’ 보라카이 편은 오늘(27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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