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리쌍이 포장마차를 개업했다.
12월27일 리쌍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리쌍이 ‘쌍 포차센타’라는 포장마차를 개업했다. 26일에는 가오픈 형식으로 지인들과 함께 시식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현재 리쌍이 개업한 포창마차 건물은 이전에 소송을 벌였던 건물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리쌍은 자신들의 건물에서 곱창집을 운영한 임차인과 소송을 벌였었고, 지난 8월에 리쌍이 임차인에게 1억 8000만 원을 지급하고 지하 1층을 임대하는 조건으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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