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복근이 실종 됐다.
노홍철은 최근 진행된 MBC ‘나혼자 산다’ 녹화에서 실종된 복근을 되찾기 위해 피트니스 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얼마전 ‘무한도전’을 통해 다이트에 성공한 조각 복근을 자랑했다. 하지만 그는 이날 녹화에서 살이 불어버린 처참한 결과를 공개했다.
노홍철은 “겨울에는 맛있는 것이 너무 많다”며 “최근 또 단 음식을 참지 못해 5kg이 불어버렸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오랜만에 노홍철을 본 트레이너는 “그 동안 먹은 결과가 몸에 나타나있다”는 촌철살인 평가와 함께 운동을 진행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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